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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심리치료센터 심리문화살롱 | 그림책으로 읽는 내 마음 《다람쥐 가방》 10/24(토)

10월 7일
1분 분량
그림책으로 읽는 내 마음 - 다람쥐 가방 나세 그림책 표지
그림책으로 읽는 내마음

요즘 어깨가 유난히 무겁지 않으신가요?

이번 심리문화살롱 '그림책으로 읽는 내 마음'에서는 나세 작가의 그림책 《다람쥐 가방》을 함께 읽습니다.


다람쥐 가방 이야기 - 그림자를 넣은 가방

그림자를 넣은 가방을 메고 다니는 다람쥐


이 책의 다람쥐는 그림자를 넣은 가방을 메고 다닙니다. 그림자는 점점 커지고 가방을 벗고 싶어지지만, 내려놓으면 혼자가 될 것 같아 끝내 벗지 못하지요.

다람쥐가 이웃들을 찾아가 보니, 그들의 가방도 외로움과 육아, 학업 같은 저마다의 무게로 가득합니다.


빌라의 이웃들도 모두 가방을 메고 있었어요 - 외로움, 육아, 학업

저는 20년 동안 상담실에서 이런 가방을 메고 오시는 분들을 만나왔습니다. 무게는 모두 다르지만, 짐 없이 사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그리고 그 가방은 혼자 열 때보다 함께 열 때 조금 더 가벼워집니다.


이 시간에는 이렇게 진행합니다


가방을 함께 열어봅니다 - 함께 읽기, 내 가방 들여다보기, 조금 비워내기
  • 함께 읽기: 어른의 눈으로 천천히 소리 내어 읽습니다. 다람쥐의 이야기가 어느새 내 이야기가 됩니다.

  • 내 가방 들여다보기: 요즘 나를 무겁게 하는 것에 조심스럽게 이름을 붙여봅니다.

  • 조금 비워내기: 비슷한 마음의 사람들과 나누며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를 경험합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이런분들께 권합니다

이유 없이 지치고 마음이 무거운 분

상담은 아직 부담스럽지만 마음 이야기는 나누고 싶은 분

혼자 읽기보다 함께 읽고 싶은 분

그림책이 처음인 분도 괜찮습니다

심각한 문제가 없어도, 조금 지쳐 있다면 충분합니다.



그림책으로 읽는 내 마음 프로그램 안내 -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13년째 이어온 심리문화살롱에서 여러분의 가방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일상에 위로와 사색을 더하는 시간, 함께해요.

— The강남심리치료센터 원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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