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섭식 장애

'섭식장애'의 경우 어머니에 대한 거부나 사랑에

대한 거부가 흔히 음식 거부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diet.png

섭식 장애란?

음식은 '어머니의 젖'과 같은 것으로 '사랑'과 동일시됩니다.

'섭식장애'의 경우 어머니에 대한 거부나 사랑에 대한

거부가 흔히 음식 거부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부족하다고 생각될 경우 거식이나, 폭식으로 나타납니다. 

현대 사회에서 비만이 혐오 시 됨에 따라 날씬해지고 싶은

왜곡된 열망들이 거식증에 이르게 하기도 합니다.

많이 먹어서 복통과 구역질이 나올 때까지 먹고 토하고 이어서

'죄책감' '자기혐오 우울증'으로 괴로워합니다.

이 경우 충동 조절이 잘 안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섭식장애'의 경우 의학적인 접근으로만 이루어지고 있는데

심리치료의 병행이 큰 효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등이 대표 케이스입니다. 음식에 섭취에 대한 본인의

죄책감을 없애줌으로써 음식에 대한 집착이 없어지고 왜곡된

본인의 바디 이미지를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bottom of page